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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주식시장이 들썩 거리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으신데요

해외에서도 코로나라 여러가지 사태로

주식시장이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란 단어가

많이 나오고있는데여 이두단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이드카 부터 알아볼까요

사이드카[Sidecar] 는 주식 시장의 충격을

완하하기 위한 긴급 조치 입니다

선물 시장이 급등락에 따라서 현물시장

혼란을 막기위한 긴급 조치입니다

사이트카 발동시 주식시장의 매매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가 됩니다

사이드카의 발동 요건들은 가장많이

거래되는 선물가격이[코스피] 전일종가

대비해 5% 이상일시 등락가 부분이

1분이상 지속되면 발동하며 [코스닥]전일종가

대비해서 6% 이상 등락가 지속시 사이드카

조치가 발동됩니다

사이드카 발동은 5분후 자동해제 되는데요

현물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조치로써

사이드카 사용은 1일 1회 한해서만

발동이 가능한데요 또한 주식시장

매매종료 40분 전 이후에는 발동할수없습니다

서킷브레이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킷브레이커 자체는 사이드카보다

더욱 강력한 조치입니다

주가지수 전일종가 보다 8% 15% 20%

낮은 순서대로 1단계 2단계 3단계 입니다

1단 2단은 20분간 매매거래 중단입니다

서킷브레이커 자체는 주가 급락과 폭락을

막기위한 조치이므로 주식매매또한 중단시킵니다

사이드카는 선물과 현물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예방 차원이지만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의

안전을 위한 최후의 조치입니다

각 단계별로 1일 1회 횟수 제한이 있으며

1단 2단은 장종료 40분 전이후에는 중단하지 않고

3단 매매중단 같은경우는 장 종료 40분 이후에도

발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치들이 일어난다면 주식시장의

커다란 폭락과 혼란이 있다는건데요

하루빨리 이사태가 수습이되어

경기가 다시 살아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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