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방송하는 한국 코미디언

이 아이는 부모가 탈북해서 남한정착하는 사이에 할머니가 맡겨놓은 아홉살 소년 주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북한에서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고아가 되어버린 상황 더이상은 북한에서 살수가 없는데요

 

김성은 목사님이 이사연을 듣고 책임을 지기로 하고 아이를 한국에 있는 부모에게로 인도하기로 헀는데 문제가 생겨버립니다 바로

중국에 입국을 할수 없는 블랙리스트에 오르게되었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프로젝트는 주성이를 중간에서 케어해서 우리나라까지 대려오는걸 보여주는 방송입니다 중간역활을 하게되는 코디미언은 바로

천의얼굴이라고 불리는 정성호 씨입니다 처음에는 워낙 위험한 방송이다보니 안하실려고 하다가 아빠엄마를 찾는 주성이의 영상을 보고 승낙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이방송의 특징은 구라가 아닌 진짜인데요 진짜 숲을 지나고 강을 건너서 아이를 구하러 간다는겁니다

 

일주일동안 사람 피말리는 방송으로 리얼상황이라 목숨을 걸고 방송을 하는 겁니다 더불어 현지 경찰에게 잡힌다면 말안해도 상황을 아시겠죠 잡히면 끝장 하지만 방송에서 보다시피 무사히 주성이를 한국으로 데려왔으며

 

부모님 품에 안기게 해줬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질수있는 여권도 만들어주는 사람좋은 정성호삼촌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목숨을 걸고 좋은일은 한다는게 얼마나 큰 용기인지 정성호씨를 더멋지게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