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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늘 오전4시에 경기를 했는데요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에버튼과의

홈경기를 진행했습니다

 

1:0 전반전후 라커룸을 들어가던중

선수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는데요 손흥민과

주장 요리스 골키퍼와 심안 말다툼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다른 선수들은 말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후 많은 축구언론들 미러 더선등은

속보로 손흥민 요리스 언쟁을

보도했으며 이브닝 스탠다드에서는

명백하게 요리스 골키퍼는 손흥민

수비가담 문제로 마음에 들지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사건이 벌어진 계기는

에버튼 마지막 공격 때문인데요

히샬리송의 슈팅때 손흥민은

수비가담을 하지않았다는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후반전 시작전

손흥민은 손을 먼저 건넸고

요리스는 손흥민의 머리를 툭치면서

화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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